충고는 비난이 아니다.
악한 의도를 가지고
나쁘게 말하는 것이 비난이다.
악한 의도로 비난하는 것도
받아들여야 하거늘
하물며 충고를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선하다고 할 수 없다.
자아가 강한 사람은
충고도 비난으로 알기 때문에
스스로 어리석음을 재촉한다.
충고를 할 때 비난하는 것처럼 말하지 마라.
상대의 입장을 무시하고 옳은 것만 말하면
충고로 받아들이지 않고 비난으로 받아들인다.
충고할 때 훈계를 하는 것처럼 억압하면
상대가 충고를 수용하지 않는다.
자신의 감정을 개입시키면 진정한 충고가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오만을 드러낼 수 있다.
충고를 비난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잘못이지만
충고를 비난으로 알게 하는 것도 잘못이다.
충고를 할 때는 먼저 상대의 입장을 배려하는
관용과 자애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충고하지 말아야 한다.
비난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상좌불교 한국명상원에서 온 메일이다. 요즘은 거의 들르지 못하는 곳인데 이렇듯 상흔처럼
여겨지는 메일들이 가끔 온다. 새겨 들을 말씀이 아닐 수 없다. 배려, 관용, 자애.... 충분히 생각
한 후 충고해야 할 것이다....
악한 의도를 가지고
나쁘게 말하는 것이 비난이다.
악한 의도로 비난하는 것도
받아들여야 하거늘
하물며 충고를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선하다고 할 수 없다.
자아가 강한 사람은
충고도 비난으로 알기 때문에
스스로 어리석음을 재촉한다.
충고를 할 때 비난하는 것처럼 말하지 마라.
상대의 입장을 무시하고 옳은 것만 말하면
충고로 받아들이지 않고 비난으로 받아들인다.
충고할 때 훈계를 하는 것처럼 억압하면
상대가 충고를 수용하지 않는다.
자신의 감정을 개입시키면 진정한 충고가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오만을 드러낼 수 있다.
충고를 비난으로 받아들이는 것도 잘못이지만
충고를 비난으로 알게 하는 것도 잘못이다.
충고를 할 때는 먼저 상대의 입장을 배려하는
관용과 자애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충고하지 말아야 한다.
비난을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상좌불교 한국명상원에서 온 메일이다. 요즘은 거의 들르지 못하는 곳인데 이렇듯 상흔처럼
여겨지는 메일들이 가끔 온다. 새겨 들을 말씀이 아닐 수 없다. 배려, 관용, 자애.... 충분히 생각
한 후 충고해야 할 것이다....






덧글
얼음공주 2009/07/14 15:27 # 답글
공감합니다. 나이 들어서 나는 점점 교활한 여우가 되나봐요. 이젠 좀처럼 사람들에게 충고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사람에 대한 끈끈한 애정과 관심이 사라지고 밍밍한 관계가 되어가나봅니다.가끔은 사람들에게 안좋은 스트레스도 주고 받으며 다시 그것을 풀려고 애쓰고 좋아지면 다시 안도하고 기뻐하고 더 많이 친해지고...이런 담금질의 과정을 이젠 감당하기 힘든 나이인가봐요 ㅎㅎㅎ
흔적 2009/07/15 15:58 #
무슨.. 교활한 여우라니요..사는 것이 힘드셔서 그러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저 역시 얼음공주님의 심정을 이해합니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좋게 유지하기란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상처도 받고 후회하고 그러는 것 같습니다.... 충고를 할 때의 바른 자세에 대한 글을 읽으니 제가 평소에 부족했던 점, 고쳐야 할 부분 등에 대해 알 수 있었습니다.